상품비교

메리츠화재
[[상품정보]]

1. 아픈 적 있어도 3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가입
- 나이가 많아도, 고혈압, 당뇨가 있어도, 약을 먹고 있어도 괜찮아요!
-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검사 / 2년 이내 질병, 사고로 인한 수술, 입원 / 5년 이내 암 진단 이력이 없다면 가입 OK

2. 가입은 간편해도,보장만큼은 든든하게!
- 치료비 걱정되는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의 3대 질병 진단비는 간편보험 하나로 준비하세요. (특약)
- 암 : 가입 후 91일부터 보장, 1년 미만 50% 보장 (단, 유방암, 자궁암, 방광암, 전립선암은 1년 이내 20% 보장)
-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폭넓게 대비하고, 증상이 심한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는 추가로 더 든든하게!
- 2대질병: 180일 이내 10%,2년 이내 50%보장

3. 아픈 적이 있다면, 보장은 더 빈틈없이 준비해야 합니다
- 수술비 : 5대질환혈관수술비 1천만 원,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수술비 5백만 원(특약), 수술비 1~7종 최대 500만원(특약)
- 입원 일당 :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입원 일당
(4일 이상, 특약)
- 상해치료비 : 신골절치료비, 깁스치료비, 중대한 특정상해수술비(특약)

4. 보험료 더 낮게 가입하는 방법!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으로 가입하면 납입기간 중에 보험을 해지할 경우 해약환급금이 없는 대신, 월 납입 보험료를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 병력 없이 건강한 분은 일반 심사를 통해 더 낮은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일반심사형 가입 시)

[[보장내용]]

-갱신형 5대질환관혈 수술비 (연간 1회한)(간편가입) : 5대질환의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관혈 수술을 받은 경우 각 질병당 연간 1회에 한하여 지급(1년이내 50% 보장) 
- 지급금액 : 1,000

-갱신형 일반상해사망 (간편가입) : 일반상해로 사망 시 
- 지급금액 : 2,000
삼성화재
[[상품설명]]

- 부담되는 간병인 사용비용도 365일 든든하게 보장
- NEW 질병이나 상해사고로 입원하여 간병인 혹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사용한 경우 사용일당을 보장

[[해당 특약 가입 시]]

- 비갱신형 선택 시 가입시점의 보험료에서 변동 NO! 납입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보장은 최대 100세까지 가능(80/90/100세 중 선택 가능)
- 자동갱신형 선택 시 저렴한 초회 보험료로 가입 가능(비갱신형 대비) 15/20년마다 자동갱신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 15/20년동안 보험료 변동 NO!(갱신 시 보험료 인상 가능)

[[보장내용]]

1. 중환자실에 입원한 경우 입원 일당도 보장
- 질병이나 상해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신 경우 입원일당을 보장

2. 오르는 물가가 걱정이라면? 체증형 플랜으로 보장금액을 늘려가세요!
- 체증형 플랜으로 가입 시 경과기간에 따라 보장금액 증가
- 매 5년마다 최초 가입금액의 10%씩 체증, 체증형 특별약관 담보 한정
- 기간 경과에 따라 신경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더 큰 보장 준비
우체국보험
우체국 간병인보험은 만 15세부터 만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어 폭넓은 연령대에서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는 젊은 층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간병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보장내용]]

우체국 간병인보험은 중증치매를 포함한 여러 질병에 대해 간병비를 지원합니다. 주요 보장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증치매 보장: 중증치매 진단 시 매월 5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 입원 간병인 사용 보험금: 병원 입원 시 간병인을 사용한 경우 1일 최대 9만 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 재해 사망 보장: 재해로 인한 사망 시 최대 1,500만 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간병보험의 유형 파악하기]]

1. 지원 일당
가입 이후 간병이 필요해지면 사업체에서 직접 간병인을 파견하는 체계입니다. 장점은 5년, 10년, 20년 이후 인건비가 상승해도 기업에서 모두 부담하기 때문에 인건비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입원 이후 직접 주의할 필요 없이 기업에서 파견하기 때문에 전화로 신청만 하게되면 되는 부분이 편리합니다.

​단점으로는 갱신형으로만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최대 10년 갱신이므로 10년 기간은 보험료가 오르지 않습니다.

2. 사용 일당
필요한 때 본인이 직접 간병인을 고용하여 이용하는 일당이며 지출한 비용을 영수증으로 처리하여 첨부하는 방식입니다. 보장금액을 책정한 정액으로 보상받는 체계이며, 가입 금액이 10만 원이라면 10만 원씩 정액으로 지급됩니다. 비갱신형으로 선택이 가능하여 보험료 기타 부분이 없습니다.

3. 표준형
​10만 원을 준비하면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처음에 가입한 금액만큼 지급해 주는 것입니다.
​
4. 체증형
​10만 원으로 시작하고 금액이 5년마다 10%씩 점차 상승하게 됩니다. ​체증형 상품은 물가와 인건비 상승 문제를 보완해 주는 것이 장점입니다.